민동댕의 정보허브

ARKW를 매수한 지 2일? 도 안돼서 매도를 해버렸다. 유튜브랑 블로그만 보고 수익률이 짧은 기간 내에 가장 좋을 것이다 (20%이상)라고 해서 결정을 했는데 일단 1. 높은 평균단가 2. 불안정한 그래프 3. 코인 종목을 포함하여 신뢰가 안감 (개인 차이) 위 이유들로 인해 매도를 진행하였다. 거기에다가 배당금도 안주더라 ~! 그래서 배당금 주는, 적당한 평단가 ETF를 찾아보던 중, DGRO 를 알게 되었다. ● DGRO 란? 미국 배당 성장 주 ETF - 운용보수 0.08% - 연간 19% 정도 상승 - 연간 차트 안정 (내 기준) - 현재가 $ 52.28 = 한화 약 61,553.56원 - 보유 종목 : 마이크로소프트, 애플, 화이자, 존슨앤존스 등 구성 섹터에는 기술, 경제, 건강 분야가 차지..

먼저 S&P 500을 정의해보겠다. ● S&P 500 이란? 500개 대형기업의 주식을 포함한 지수(Standard & Poor's 500 Stock Index)이다. 500개의 기업 중 대부분이 미국 기업이다.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(Standard & Poor's)가 소유 및 관리를 맡고 있다. S&P 500은 지수 자체를 일컬을 뿐 아니라 지수에 포함된 해당 500개 기업 자체를 지칭하기도 한다. 나는 그냥 쉽게 미국 대형기업 500개의 지수라고 쉽게쉽게 이해하고 있다. ● 왜 S&P 500에 투자하게 되었냐? 국내 주식 단타, 장기 등 매수매도가 이어지다가 "안정적"인 투자를 추구하게 되었다. 특히나 삼성전자의 경우 몇 개월째 횡보만 이어지잖아 ㅠㅠㅠㅠㅠ... 그래서 우연히 유튜브를 보고 한 종목이..